2015년 4월 10일 삼성 갤럭시S6와 S6 엣지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되었다.

 

갤럭시 S6와 엣지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겉면에는 메탈프레임과 글라스보디를 적용했다. 무선충전 방식, 쿼드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미 발표될 때부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었기에 반응도 뜨거운 편이다.


삼성의 제품 출고가는 갤럭시S6 32G가 85만8천원, 64G가 92만4천원이다. 갤럭시S6엣지 32G가 97만9천원, 64G는 105만 6천원이다.



최신 단말기가 나오게 되면 사용자들은 내 폰의 약정기간이 얼마 남았는지 체크해보게 된다. 새로운 스마트폰에 출시에 맞춰 이통사에서  보조금과 각종 혜택을 새로 정비해서 제시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약정이 끝났다면 이번 기회에 최신 단말기를 저렴하게 손에 넣을 수도 있다. 물론 제대로 알아보고 사는 현명한 사용자만이 그런 혜택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또한 번호이동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매력적인 단말기 출시에 맞춰 각 이동통신사들이 경쟁사 가입자를 모셔오기위해 파격적인 마케팅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이동통신사에서 갤럭시S6를 구입하면 좋을까? 각 이통사가 내놓은 요금제 등 각종 혜택을 살펴보자.


 

SKT - 갤럭시 S6 32GB 기준 지원금 13만원, 부가 서비스와 포인트 혜택 제공



SK텔레콤은 갤럭시 S6 32GB는 최대 13만원, 갤럭시 S6 엣지 32GB는 최대 12만원의 지원금을 적용했다. 갤럭시 S6 64GB는 최대 12만원, 갤럭시 S6 엣지 64GB는 최대 14만원의 지원금이 적용된다. 이것은 LTE 100 요금제 기준이다.



SK텔레콤은 여기에 안심클리너, 안심잠금, 안심백업으로 이뤄진 'T 안심' 서비스를 적용했다. 단말기 분실이나 도난 발생 위험을 낮추고 단말기 자동 최적화 기능까지 갖췄다. 구입한 지 얼마 안되는 최신 단말기를 보호하기 위한 유용한 수단을 제공함으로서 가격 외적인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도이다. T 안심 서비스는 다음 주에 갤럭시S6, 엣지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무료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신규 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은 요금절감, 멤버십 등급 상향, 분실보험 가입, OK캐쉬백 포인트 특별 적립 등의 혜택을 모두 담은 ‘T 클래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약정할인 금액의 최대 120퍼센트에 달하는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T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분실보험 연계 동일(동급) 단말 보상, 25만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를 활용한 통신비 절감 및 쇼핑, OK 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 등의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T클래스 가입은 신규 가입 또는 기기변경으로 갤럭시 S6, 엣지 구매 후 30일 이내 가능하다.



KT - 갤럭시S6에 최대 21만 1천원 지원, 제휴 포인트로 구입가 할인 가능



KT는 공시지원금으로 갤럭시S6에 최대 21만 1천원을 지원한다.


KT 구매 고객들은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휴대폰 할부원금의 최대 1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쓰지 않은 제휴 포인트로 무제한 할인 '슈퍼 세이브카드’를 통한 최대 36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쓰던 폰을 반납하면 최대 25만원까지 할인 받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부 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월 9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을 통해 가입한 고객들이 4월 13일까지 단말을 개통하고 올레샵 이벤트 페이지에 4월 16일까지 응모하면 삼성전자의 정품 무선 충전패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 13일까지 개통한 고객에 한해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2명)’과 25만원 상당의 ‘몽블랑 플립커버’(1,20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4월 16일)까지 가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단말기 분실, 파손 시 최대 85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올레폰 안심플랜 스페셜(월 5,720원)’을 3개월간 무료로 지원한다.

 


LGU+ - 갤럭시S6 32GB 기준 지원금 14만원, U+ 컬렉션 패키지 할인 이벤트


 

LG유플러스 고객은 갤럭시S6 32GB에 지원금 14만원을 받아 71만 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 97만 9천원인 S6엣지32GB는 12만원을 지원 받아 85만 9천원에 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슈피겐코리아와 함께 ‘U+컬렉션’ 패키지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슈피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한 세트로 구성해 기존 대비 3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U+컬렉션 패키지는 전세계 230만 누적판매량을 기록한 대표 투명 케이스 ‘울트라하이브리드’와 앞뒷면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는 ‘울트라크리스탈’로 구성됐다.

 

할인 이벤트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4월 10일부터 진행되며 ‘U+컬렉션’ 패키지 가격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모델 모두 2만 3,500원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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