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코렐]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프랑스 전통 패브릭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모던 프렌치 감성의 테이블웨어 프렌치 도일리(French Doily)를 내놓았다. 
  
코렐 프렌치 도일리는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전통 프랑스 스타일의 트왈(Toile) 디자인을 테이블웨어에 적용한 제품이다.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는데  꽃과 잎 등 자연을 중심으로 한 고급스러운 패턴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편안하고 우아한 느낌의 테이블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돕는다. 
  
세련된 블루 컬러와 클래식한 분위기의 트왈 디자인은 한식은 물론 양식 등 다양한 음식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과 활용성 등을 꼼꼼히 따지는 신혼부부 혼수 아이템으로도 알맞다.
  
코렐 프렌치 도일리는 밥공기, 국대접 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접시류 등 총 12종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집들이 및 홈파티 등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한 테이블 세팅 활용이 가능하다.
  
코렐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인 프렌치 도일리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에서도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을 완성해주는 테이블웨어”라고 설명하고 “세련된 블루 컬러가 우아하고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음식의 맛은 물론 플레이팅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신혼부부들의 혼수로도 제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