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레노버]



한국레노버가 스마트 학습과 생생한 콘텐츠 경험을 위한 ‘탭 M10 플러스 3세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이브리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더욱 스마트한 혁신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레노버 탭 M10 플러스 3세대(Tab M10 Plus Gen 3)는 뛰어난 휴대성과 몰입감 넘치는 시청각 경험을 준다. 465g 가벼운 무게에 77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실외에서도 최대 12시간 영상을 재생한다. 10.61인치 2K LCD 디스플레이는 해상도 1080p를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85% 스크린 대 바디 비율, 최대 400니트 밝기이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반 쿼드 스피커를 탑재했다. 

레노버 탭 M10 플러스 3세대는 최대 퀄컴 스냅드래곤 SDM680 프로세서, 6GB 메모리, 128GB 스토리지로 온라인 학습에 유용하다.  읽기 모드 전환이 가능하며 TUV 라인란드 인증으로 장시간 학습에도 눈을 보호해 준다.

추가 구매 가능한 액세서리는 4096 필압과 넉넉한 배터리를 지원하는 레노버 프리시전 펜 2(Precision Pen 2)을 사용 가능하다. 탭 M10 플러스 3세대 전용 폴리오 케이스(Polio Case)는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용도에 맞게 적절한 각도로 태블릿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뛰어난 휴대성, 몰입도 높은 시청각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가성비까지 갖춘 레노버 탭 M10 플러스 3세대는 언제 어디서나 작업 및 학습이 이뤄지는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제품”이라면서 “레노버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편의성을 증대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