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를 맞아 많은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자동차 역시 첨단기술과 결합해서 스마트카를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구글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자금이 있어야 이것을 실용화시키고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의 킥스타터는 창작자가 자기 프로젝트를 올리고 후원 목표 금액과 프로젝트에 대한 일정을 정해서 후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창의력 넘치는 기업과 개인이 성공한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페블의 스마트 워치는 모금 개시 2시간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1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은 바 있습니다. 




국내 기업인 한양정보통신이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자동차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폰 서비스인 AONE(ADAS All-In-One)을 론칭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진보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을 지원하는 앱과 OBD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카 시스템입니다.

 





운전자가 가진 스마트폰에 AONE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OBD II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 만으로도 진보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을 지원해 주는 스마트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ADAS는 운전자를 보조해서 사고를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우선 FCWS(전방차량 충돌 경보 시스템)이 지원됩니다. AONE은 차량이 주행하는 중 앞 차와의 차간거리가 너무 좁혀질 경우 운전자에게 충돌 근접거리에 따라 단계적으로 경보를 보냅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경보가 뜨고 경고음이 울립니다. 이렇게 운전자에게 즉시 위험을 알려주기에 충돌 위험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LDWS(차선이탈 경보 시스템)도 있습니다. 차량이 주행하는 중에 방향전환 신호를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거나 차선을 완전히 이탈하게 되면 스마트폰 앱 GUI 경보를 통해 운전자에게 즉시 위험을 알려줍니다.




FVSA(앞차 출발 알림) 기능도 편리합니다. AONE은 주행 신호가 떨어져 앞 차량이 출발한 후에도 만일 운전자 차량이 출발을 지연하게 되면 앞 차량이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해줍니다.이런 세부 기능을 통해 교통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한양정보통신은 자율 주행차의 핵심기술인 ADAS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탑재했습니다.




이런 기능들을 사용하는데 고가 장비가 전혀 필요없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운전자가 가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되는 영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량 사고가 났을 때 자동으로 구급 요청을 할 수 있는 E-Call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차량의 운행 기록 및 급발진, 급감속 등의 정보를 기록하는 OBD II 가 포함되어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마치 비행기의 블랙박스 같은 데요. 이런 안전 지원 장치와 함께 스마트카 기능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AONE 가입자의 OBD 정보와 E-Call 발신 정보는 스마트 웹서버를 통해 클라우드 공간으로 안전하게 공유됩니다. 운전자는 해당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 운전 관련 정보를 파악해서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ADAS 기능을 지원하는 단말기를 구입할 경우 최소 수십만원 이상을 들여야 합니다. 또한 별도로 차량에 설치까지 해야합니다. 하지만  AONE은 운전자가 가진 스마트폰에 연결만 하면 되므로 누구든지 쓸 수 있으며 17달러(약 2만원)이라는 적은 비용만 들이면 됩니다. 



 

한양정보통신은 국내 폰트개발 전문회사로 출발하여 MS오피스, 한컴, 삼성전자, LG전자 모바일 등에 기본 서체를 공급해 왔습니다. 2013년 임베디드 비전 사업본부를 설립하여 차량용 카메라 시스템 분야를 회사의 신 성장엔진으로 설정하여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ADAS ONE은 혁신적 IT/전자제품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지능형 차량 제품 부문 2015년, 2016년에 2년 연속 기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만큼 이 제품 기술의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또한 AONE은 최근 열린 자동차 관련 박람회 오토메카니카 2016 프랑크푸르트에도 출품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현재 킥스타터에 올라온 AONE 제품에 대한 펀딩 후원 캠페인은 오는 10월 23일까지 49일간 후원자들의 사전 예약주문형태로 진행됩니다. 킥스타터는 목표 금액을 채우지 못하면 후원 금액을 돌려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해당제품을 꼭 받아보고 싶다면 널리 알려서 목표 금액이 달성되도록 해야합니다. 





자율주행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내 차를 스마트카로 간단히 바꿔보고 싶은 사용자라면 참여할 가치가 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사용자는  킥스타터 런칭페이지인 



http://kck.st/2cz8nAW

 


로 가서 펀딩 후원을 하면 됩니다. 





후원 금액에 따라 기기 숫자와 각종 혜택이 조금씩 달라지므로 마음에 드는 조건을 골라서 할 수 있습니다. 펀딩이 성공하면 2016년 12월 중 Ultra Early Bird, Family Package 로 후원한 사람들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시작합니다.



스마트폰 혁신을 몰고온 IT기술 발전은 이제 스마트카를 목표로 맹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비싸고 복잡한 방법을 통해 사용해야 했던 서비스도 이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한양정보통신의 킥스타터 프로젝트인 AONE 펀딩후원을 통해 기술발전에도 기여하면서 내 차를 보다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카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이 글은 한양정보통신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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